팬톤 아이폰 애플워치 맥세이프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 추천 후기

6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해온 팬톤 10000mAh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맥세이프 충전: 아이폰을 맥세이프 자석으로 간편하게 부착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 충전: 애플워치 충전도 가능하여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 거치대 기능: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거치대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후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팬톤 보조배터리 제품 특징 3가지

아이폰 맥세이프 충전

맥세이프 충전의 가장 큰 장점은 자석처럼 착 달라붙어 선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충전 중에도 스마트폰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무선 충전기와 달리 맥세이프는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가로, 세로 전환을 쉽게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애플워치 충전도 가능!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폰뿐만 아니라 애플워치까지 함께 충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워치 전용 충전기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져 여행이나 외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짧은 여행 계획시 애플워치를 차고 갈지 말지 고민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든 애플어치 전용 충전선 없이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하게 와닿았습니다.

 

또한 밖에서 업무를 볼 때 애플워치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팬톤 보조배터리에 애플워치를 거치하여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충전 속도 또한 애플워치 전용 충전기와 동일한 3W 출력으로 빠르게 충전되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이폰 거치기능까지!

팬톤 보조배터리의 섬세한 디자인 덕분에 별도의 거치대 없이도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거치대 기능은 영상 시청, 화상 통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팬톤 보조배터리 제품 외관 디테일

제가 구매한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퍼플 색상이고 블루 색상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귀엽고, 처음에는 크게 느껴졌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제품 무게는 200g 정도로 묵직한 느낌이 있지만 실제 사용시 크게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은 아이폰 12 미니를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에 사용시 옆면과 앞면 모습니다.

 

또한 맥세이프 부분에 고무 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 핸드폰에 기스가 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충전량 테스트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10000mAh 용량이 실제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아이폰 12 미니를 두 번 넘게 완충하고도 배터리가 남아있어 놀랐습니다. (2번 완충후 한칸 남아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하루 종일 외출해도 배터리 걱정이 없어서 현재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행할때에도 들고가면 완전 좋아요~

 

팬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가성비 인정!

3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성능과 디자인은 너무 만족스럽니다.

때문에 가성비 좋은 보조배터리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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